기사제목 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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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에 한걸음 더

원창묵 시장 17~23일 미국 방문해 브리핑, 긍정적 평가
기사입력 2015.12.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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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내년도 본예산 의결 촉구
                                                 <기자회견문>
원창묵원주시장.jpg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에 글로벌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 투자사와 영화사를 찾았고, 성공적인 미팅을 했습니다.

이미 지난 11월 투자사 대표단이 현장조사를 위해 원주를 방문했을 때, 제가 직접 브리핑을 해서 상당한 확신을 준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최종 협약체결을 하거나 자금이 들어온 것은 아니어서,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테마파크가 조성될 가능성은 커졌습니다.
 
방미 기간 중에는 LA와 올란도를 방문했습니다. 세계적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와 소니스튜디오, 20세기 폭스사를 방문해 투자 설명을 했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원주시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가 가장 큰 역할을 했지만, 교통 입지조건이 큰 매리트가 되었고, 저희 일행의 방문 설명이 투자자들의 결심에 긍정 요인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원주시 지정면 일대 26.4㎢(800만평), 원주 혁신도시의 8배 규모입니다.
 
1월 초에 투자자 중 일부가 원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원주시 방문이 이루어지면 기자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직접 투자 상황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본설계가 완료되고 투자사와의 직접적인 협약이 체결되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수도권 시대에 대비해, 전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제일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4만 원주시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한 가지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도 본예산이 아직 시의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화훼특화관광단지 열병합발전소는, 의원님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원주시 의회의 조속한 내년도 본예산 심의, 의결을 거듭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5년 12월 28일
원주시장 원 창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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