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12일 오후 4시 4층 소회의실에서 백종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F팀은 체육, 문화예술분야 단체 전문가와 시의 각 분야별 부서장, 농구단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다.
시는 올 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원주 연고팀 동부프로미농구단과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홈 관중 확보 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홈경기 관중 증대를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확대하고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관내 기업체 직원들의 단체 관람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할인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에 군부대 장병, 복지시설에 대한 무료 단체 관람을 비롯해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이 끝난 고3 학생에게도 무료 관람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구단에서는 치어리더 거리공연, 일일교사 체험 수업진행, 선수들이 깜짝 학교 방문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구단과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TF팀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