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 심의할 안건은 총 4건이었으며 특히 화성시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화성특례시 준비 연구회 등록 심사의 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화성시는 구청이 설립되지 않아 많은 시민께서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구청을 설립하고 특례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참하며 성원이 되지 않아 위원회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의원 여러분, 과연 여러분은 화성시민을 대표하는 화성시의원이 맞습니까? 민생은 저버리고 정치 선동만 하니 시민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언제까지 과거를 넘어 미래를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목만 붙들고 늘어지실 겁니까?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의원 여러분, 화성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위해 다음 사항을 요구합니다.
1. 화성시민들께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보다 정치 선동에 앞장선 것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2. 화성시민들께 정치 선동을 멈추고 화성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전념할 것을 약속하십시오.
3. 화성시민들께 앞으로는 불필요한 정치 선동으로 불편함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하십시오.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화성시의원은 하루빨리 화성시의 구청을 설립하고 준비된 100만 화성특례시를 이루어 화성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의정 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화성시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