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은 지금] 눈이 펑펑 오는 날엔 24시간 대기모드! 이천시의 제설현장은? 기사입력 2021.01.27 12:50 댓글 0 [영상 이천시청 제공]지난 1월 6일, 17일을 기억하시나요?대설로 인해 길도 꽁꽁 사람도 꽁꽁! 얼어붙은 그 날의 끔찍한 기억들..이천시 역시 24시간 대기하며제설작업자 100명, 제설차 35대가 투입하여 제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눈은 이쁘지만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치워야겠죠!시민 여러분들의 안전한 출퇴근 길을 위해앞으로의 폭설에 대비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설반 #파이팅#그래도이제는 #눈이 #그만왔으면.. [주정임 기자 j2y510@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