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음성군, 대소면 대풍산업단지 일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음성군, 대소면 대풍산업단지 일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11월까지 조성 완료, 내년엔 음성하이텍산업단지에 차단숲 조성 예정
기사입력 2020.09.08 13: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1-1 군청 전경 사진.jpg
 
  [음성군 정상수기자]=충북 음성군이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차단과 기후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음성군은 노후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차단과 악취를 저감하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인근 주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그린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군은 대소면 대풍리 대풍산업단지 일원 2만538㎡에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을 들여 교목 6천300주, 관목 6만주, 초화류 1만본 등의 수목을 식재해 올해 11월까지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군은 2021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대상지로 음성하이텍산업단지가 지난 7월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비 3억원을 포함 총 2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일원에 차단숲을 조성한다.
 
또한, 군은 음성삼성농공단지, 음성축산물공판장과 중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을 완화할 수 있는 2ha의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9월에 현황측량과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차단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 확산방지와 폭염 피해 예방은 물론, 도시경관도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금왕읍 내송리 금왕산단 일대에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2.83ha 규모로 교목 4천286본, 관목 4만1500본 등을 식재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 바 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