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원하수종말처리장 무용지물? 화성시에 범람하는 수원시 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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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하수종말처리장 무용지물? 화성시에 범람하는 수원시 오수

기사입력 2020.08.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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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9.jpg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수년간 오수가 하천으로 역류 되여 왔다는 사실을 인정 .
[뉴스앤뉴스tv 양해용 기자]=수원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동하는 관로는 수원시에서 발생한 오수가 그대로 황구지천으로 유입되어 수원시가 긴급 조치를 취했지만 무색하게도 또다시 역류가 발생하며 무성의한 행정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현재도 수십 톤의 오수가 황구지천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수원시는 종말처리장과 회의 한번 없이 지금도 임시조치만 믿고 수수방관하고 있어 황구지천 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
 
95년 약25년 전 설계된 관로를 지금까지 사용하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조속한 실일 내로 새로운 관로를 증설하고 현재 50만 톤 오수처리 능력을 200만 톤 능력으로 키워야 하천환경으로 점차 자연 형 하천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여 진다.
 
지난 20일경 수원시 오·하수가 이동하는 관로 중간 중간 설치된 일부 공기 유입 시설에서 발생한 역류 현상으로 정화처리도 되지 않은 오수가 그대로 황구지천으로 유입되어 악취와 대단위 수질오염 증상이 나타났다. 
크기변환_황2.jpg ▲ 오폐수로 넘처흐르고 있는 구지천 모습
이에 수원시 관계자는 발생 원인으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우수가 유입되면서 평소 이동하던 오·하수량보다 급격히 늘어나 처리시설로 연결된 관로 중간에 설치된 공기 유입시설 입구로 역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며 그물망 형태에 덮개를 쇠 철판으로 교체 용접과 될 무더기를 올려놓는 식으로 역류 방지 조처를 했다.
 
하지만 기록적인 폭우 때문이라는 시 관계자의 해명이 무색하게 그 이후 내리는 비에도 계속 조치 부위에서 오수가 역류하고 지난 29일 내린 비에도 어김없이 역류가 발생해 전문적인 조언을 받은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주민들을 무시한 보여 주기 식 임시방편이었음이란 사실에 무게가 더 해지고 있다.
 
또한 긴급조치 이후 수원시의 역류 방지를 위한 시설변경 계획은 공기 유입시설 입구를 기존보다 약 1m 높이는 것 말고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특히 오수가 유입된 황구지천에 대한 정화작업도 전무하다.
 
동종업계 종사자는 “환기구 역할을 하는 곳에 공기 유입을 차단한다는 것은 그 기능을 무시한 조치로 보인다. 압으로 인해 약한 부위가 터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행이지만 역류 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도 없이 기존보다 환기구 높이를 지면에서 1m 높인다고 오버플로 우(역류)현 상이 없어진다고 장담하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기존 관로가 수용하지 못할 만큼 용량이 늘려졌다면 그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종말처리장 관계자는 오버플로 우(역류)되는 것은 현재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수년간 오수가 하천으로 역류 되여 왔다는 사실을 인정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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