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밀양 상동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 바닥 비닐이 녹아내리는 현상 발생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밀양 상동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 바닥 비닐이 녹아내리는 현상 발생

보기 드문 일명 '돋보기 현상' 으로 밝혀져..
기사입력 2020.08.12 13: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국민수 기자]=밀양시 상동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 바닥이 원인모를 이유로 비닐이 녹아내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 달, 상동면 소재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 딸기체험장 비닐하우스 바닥이 (사진)과 같이 동그란 구멍이 여러개 생기며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아서는 의도적으로 불을 가까이 댄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었다.
KakaoTalk_20200727_113010021_02.jpg     돋보기현상.jpg
(사진)
본지 확인 결과 일명 '돋보기 현상'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뜨거운 한여름철, 햇빛이 물을 만나면서 물이 돋보기 효과를 내게 되어 빛을 한 곳으로 모아 벌어진 현상으로 확인되었다.

밀양의 초등학교 이명남 과학교사는 "이러한 현상은 매우 드물긴 하지만 간혹 일어나는 현상이다. 특별히 화재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검정색 관련 전선이나 바닥 등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닐하우스 농가에서는 일종의 해프닝이긴 하지만 혹시 모를 화재위험에 대비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 권문수 사무총장은 "일명 돋보기 현상으로 판명이 나면서 혹시 모를 화재위험은 해소되어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게 될 통일딸기체험장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MG_9904.JPG
한편, 위와 같은 보기 드문 현상을 겪은 비닐하우스는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에서는 운영하는 통일딸기체험장으로 올해 초 완공 이후 첫 모종 증식을 통해 딸기수확을 앞두고 있는 도민참여농장이다. 오는 9월13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주말공유농장 운영', '통일딸기체험'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