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천지 총회본부, 신천지 대구교회 500명 단체혈장 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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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총회본부, 신천지 대구교회 500명 단체혈장 공여

기사입력 2020.07.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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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수 기자]=신천지 대구교회 소속신도 가운데 코로나19 완치자 500여 명이 혈장 공여에 나섰다

신천지 측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동안 대구중구 경북대 병원 앞 대한적십자사 차량에서 하루100명씩 혈장을 추출 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천지 측은 지난달 초 질병 관리본부에 4000명 분의 완치자 혈장을 공여 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대구에 혈장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 3곳에 불과해 일부 신도만 혈장을 기증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량으로 빨리 추출이 가능한 헌혈차를 동원해 이번주 500명 분의 혈장을 집중 기증 할 수 있게됐다고 신천지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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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500명이 13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한다. 13일 오전 신천지교회 성도가 경북대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차량 안에서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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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측이 기증한 500명 분의 혈장은 임상 시험뒤 혈장 치료제를 만드는데 활용된다.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는 완치자 혈액에 포함된 소량의 항체와 면역 글로불린을 농축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신천지 측은 "혈장 공여자에게 제공되는교통비를 받지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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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천지 신자중 코로나19 확진자는 4265명에 이른다.

신천지는 코로나19 확산 의원인을 제공했다며 대구시 ,소상공인 등으로부터 피소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신천지가 혈장 공여로 악화된 여론을 완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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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500명이 13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한다. 13일 오전 신천지교회 성도가 경북대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차량 안에서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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