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성시도 소규모재생사업 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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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도 소규모재생사업 공동체 만든다.

기사입력 2020.06.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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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1.png▲ 사업대상지역 화산1동
[뉴스앤뉴스TV 양해용 기자]=지난 3월 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재생사업을 지원하고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주민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 마련 위한 2020년도 주민 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에 화성시 송산면과 화산동이 선정 되었다.
      
이에 5월 21일 최종 선정된 화산동은 3억 3천만 원(국비 50%, 도비15%, 시비35%)을 들여 ‘솔 뫼 옛길을 품은 화산동 화수분마을'이란 주제로 마을 사랑 배움터 조성, 문화학교 운영, 마을 정원 조성, 골목 원 측에 개최 등의 사업을 전개하여 꾸려나갈 화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크기변환_화산4.png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자는 의미로 '골목 반장 화수분'운영과 쓰레기 거점 분리 운영의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화산도가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이번 소규모 재사업의 전반적인 계획을 엿볼 수 있었다.
 
화산지역 첫 번째 사업은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로 마을회관 2층 및 옥상을 이용하여 마을 사랑 배움터를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집수리학교, 마을정원학교, 골목경관학교, 등으로 마을을 브랜드화 하는 사업이다.
 
 
화산5.png▲ 성공한흔적 강원도 정선군 고한마을 골목길정원 박람회 함박산야생화
두 번째로 ‘아름다운 경관 만들기’로 주민이 참여하여 디자인 워크숍 및 마을 정원 조성으로 골목 정원축제를 개최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운영하기’인데 골목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용품 랩을 운영하며 분리수거 및 자원 순환 안내문을 제작할 예정이다.
화성시 도시재생 과에서 주관하고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화성도시공사가 도시재생을 지원, 주민들과 합의 연계하여 펼쳐가는 사업이 연속성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하여 지역주민들의 자립적 경제기반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해 나가기로 했다.
 
화산동 최병주 동장은“도시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삶에 기반 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려 한다. 나 홀로 하는 게 아니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지 않으면 행정은 의미가 없다”라며 주민들이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에 응원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화산동 주민은 본인의 실익을 떠나서 동(洞)에 관심이 많고 젊은 층이 다수여서 소통이 잘 이루어진다는 담당자의 말처럼,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소통하여 합의점을 찾아 가는 게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화산2.png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만큼 공모사업이 꼭 필요한 국가사업의 발판이 되길 화산동 주민들이 염원하며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에 오늘도 머리를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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