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259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김선희 의원 5분 자유발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제259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김선희 의원 5분 자유발언

기사입력 2020.06.26 17:2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노원구 장애인치과 설치의 필요성
 
2020.06.26. 제259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21.jpg
 
존경하는 54만 노원구민 여러분, 이경철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오승록 구청장님을 비롯한 일천여 공직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선희 의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잘 견뎌내고 이겨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차단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5분 발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장애인 일상생활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예전보다도 지원도 많아지고 사회 곳곳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서 훨씬 살기 편해졌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생활과 비교해 봤을 때, 이만하면 됐다 싶으신지요?
아직도 거리를 걷다보면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이 나타나고, 장애인을 위한 운동시설에 막상 장애인이 갈 수 있는 시간에는 들어갈 수 없는 경우가 일상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권리를 누리기에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은 그 중 장애인 치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노원구는 의약과에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로 관내 장애인 종합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의 활동을
2017년 26회, 2018년 20회 2019년 21회, 2020년 2월 현재 2회 진행했습니다.

보건소 내소 장애인 구강관리의 업무로는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를 진행했습니다.
월계보건지소에서는 노원구 치과의사회 협력 사업으로 장애인 치과진료로 충치 및 레진치료를 2017년 15회, 2018년 5회, 2019년 5회 진행했고, 월계보건지소의 장애인 구강건강관리로 구강보건센터 내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예방서비스인 구강보건교육, 스케일링, 치아세정술, 불소도포를 2017년에서 2020년까지 1,599명을 진행했습니다.

노원구의 예산은 2019년 1,321만원, 2020년에 2,281만원입니다.
많은 숫자로 보이십니까? 치료의 내용이 알차 보이십니까?
 
장애인치과 진료를 하고 있는 타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서초구의 보건소 1층 장애인 치과는 전국 장애인을 대상으로 충치치료, 신경치료, 발치, 예방치료, 치석제거 등을 1,100만 원 이상의 비용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기존이 1-3등급의 장애인은 무료로 치료하고 있고, 관내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는 무료 보철치료, 임플란트 시술 최대2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의 장애인 치과 진료사업에 구강 관리 사업을 별도로 하면서도 진료사업에 2,002만원, 치과진료사업에 1,067만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광진구의 장애인 치과의 현황을 살펴보면 보건소 2층에 구강보건실에서 광진구 거주 장애인과 광진구 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및 마모증 치료, 급만성 치은염 및 치주염 치료, 구내염 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의 진료를 진행하면서 구강관리사업예산 5,595만원을 별도로 해도 장애인 치과 실비보상에 120만원, 장애인 치과 운영 간담회에 50만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장애인 치과병원은 성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을 수탁운영하여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등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고 예산으로 2020년 27억3천9백3십만8천원을 책정했습니다.
 
노원구의 장애인은 27,327명으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장애인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에는 턱도 없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장애인 친화도시를 선포한 오승록 구청장님께 간곡히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노원구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보다 진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장애인이 다른 구까지 가거나 찾아가기 어려운 문턱이 높은 일반 치과를 가지 않고도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치과를 노원구에 설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보통 장애인 관련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예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다른 사업보다 많은듯하게 여겨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마음이 있다면 방법은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의 경우 비장애인보다 면역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일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