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을 거짓말장이로 내몰은 김무성, 18일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 기사입력 2020.05.19 14:49 댓글 0 [박귀성 기자]=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이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내고 조원진 대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미래통합당 김무성 대표를 이날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