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아트센터, 공공극장 최초로 ‘미디어 창작소’ 개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기아트센터, 공공극장 최초로 ‘미디어 창작소’ 개설

기사입력 2020.05.14 10:3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경기아트.jpg
[뉴스앤뉴스TV 양해용 기자]=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관내 대극장 3층에 ‘미디어 창작소’를 개설했다. 공공극장으로는 최초의 사례다.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종합 편집실이 결합된 형태의 ‘미디어 창작소’는 단순 녹화뿐만 아니라 실시간 생중계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디어 창작소의 가장 큰 역할은 기존 대극장과 소극장으로 구분되던 물리적 무대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관객들은 극장 안에서 뿐만 아니라, 극장 밖에서도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는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무관중 라이브 공연들을 안정적으로 생중계하기 위해 라이브 관제실 역할도 담당했다. 경기도극단 ‘브라보 엄사장’, 경기필하모닉 ‘정나라&정하나 힐링 콘서트’ 등 라이브 공연들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경기도예술단과도 협업 하고 있다. 단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제작 중이다. 경기필하모닉 단원들과 기획실이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 ‘경기필포유’를 처음 제작했다. 이 콘텐츠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공연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추가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경기아트1.jpg
또한 미디어 창작소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도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영상콘텐츠에 문화예술공연을 더해 비대면으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계획이며, 코로나 이후 ‘뉴노멀’을 준비해나가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은 “미디어 창작소를 통해 경기아트센터가 물리적 무대를 뛰어넘어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규모
미디어 창작소의 크기는 53.3㎡(4.3m x 12.4)이며, 대극장 3층 공간 활용
 ▷운영시기
미디어 창작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건 4월로, 무관중라이브중계의 콘트롤타워 역할
 ▷장비
크로마키 촬영이 가능한 백월, 타켓팅 조명이 스튜디오에 설치.
시네마틱 렌즈가 결합된 메인카메라와 스위처, 음향 믹서를 보유해 실시간 촬영 및 온라인 송출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이용대상
소속 예술단체 및 소속 직원들에게 개방. 단, 별도의 협의를 통해 외부 단체와의 협업 및 시설 이용가능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