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낙연 공동선대위원장 초청 종로구 소재 문화예술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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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공동선대위원장 초청 종로구 소재 문화예술인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0.04.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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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TV 박종환 기자]=지난 3월 28일, 사단법인 종합문예 유성(이사장 황유성)은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자 지역구 종로에 후보로 출마한 이낙연 전 총리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김수명 작사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간담회는 본회의 임원 및 종로 소재 문화예술 인사들이 참여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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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유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낙연 위원장과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며 그 의기를 모으는 계기의 자리를 갖게 돼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고 또 더욱 발전하는 문화예술계가 되리라 다짐 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인사동 골목을 사랑했으며 (종로가) 청춘이 묻었던 공간”이라고 밝히고 “해박한 지식으로 종로의 역사성과 민족의 얼이 배인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 “종로는 일제 폭압 시절에 만민공동회 및 탑골공원과 삼일운동의 위대한 역사성을 조명했으며 문화와 역사 및 전통은 민족의 얼과 미래와도 같은 것인데 외국자본의 문화 침범과 전통이 사라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분발해 주기를 당부하고 이를 같이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종로에 헌신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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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종합문예유성 측의 두 질문자 (김민수 문학평론가, 최중환 시인)는 이 위원장에게 언론, 입법, 행정에 국정까지 두루 거친 다양한 경험과 해박함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변치 않는 열정을 가지고 가기를 바랐으며 또한 문화예술인들의 좁아진 위상과 입지를 위해 어떠한 발전적 구상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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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치러진 간담회는 내내 화기애애했으며 지금의 어수선한 정국에서도 심중의 무게를 흔들리지 않고 명확히 현안을 관통하는 언변과 좌중을 압도하는 이해력으로 분위기를 밝게 한 이 위원장의 해박함이 고무적인 시간이었다고 현장의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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