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논평] 조택상 후보의 정치적 기준은 ‘법인가 도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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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택상 후보의 정치적 기준은 ‘법인가 도덕인가?’

-조 후보의 예비후보 등록 후 공기업 수당 수령 관련-
기사입력 2020.03.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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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후보가 예비 후보 등록 후에도 비상임 이사로 재직 중인 공기업으로부터 수당을 받았다고 최근 중부일보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조 후보는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의 비상임 이사로 재직 중인 2019년 12월 18일 제21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2020년 1월16일 이사직을 그만뒀다. 조 후보는 이 과정에서 2020년 1월분 수당으로 125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후보는 이에 앞서 2018~2019년에도 모두 5223만4030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조 후보에게 묻고 싶다. 조 후보는 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도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조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수당을 받은 것 등이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약국 앞에 길게 늘어선 서민, 손님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자영업자, 해고 위기에 전전긍긍하는 봉급쟁이 등 코로나19 사태로 신음하는 시민들 앞에 떳떳한 행동이라고 보는가?
 
조 후보는 정치인은 법만 어기지 않으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유권자들이 기대하는 도덕성을 충족해야 한다고 보는지. 대답하기 바란다.
 
2020. 3. 31
 
미래통합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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