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2함대 유도탄고속함 장병들 천안함 46용사 해상위령제 거행 “천안함 46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이 바다를 굳건히 사수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0.03.27 16:52 댓글 0 [뉴스앤뉴스TV 주윤기자]=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군(軍)이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23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해군 2함대 황도현함(PKG, 400톤급) 장병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황도현함은 유도탄고속함으로 제2연평해전 전사자인 황도현 중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했으며 2015년부터 2함대에 예속되어 서해수호 임무를 수행 중이다. [주윤 기자 news-9797@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