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성을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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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인터뷰

기사입력 2020.03.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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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pg▲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의원 절망에빠진 국민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뉴스TV 양해용기자]=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국회의 모습,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국회의 모습, 양극화 문제로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극복해낼 수 있는 해법을 찾아주는 것이야 말로 우리 정치인들이 해야 될 일이다. 그러한 일들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근 제21대 총선에 3선 도전을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에 출마 의지에 대한 답변이다.
 
19대 총선과 20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에 신뢰를 바탕으로 화성을 선거구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재선의원으로서의 반열에 오른 이원욱 의원이 지난 3월 10일 제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져 화성시 승격이후 민주당 최초 3선 의원 탄생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화성시를 사랑하는 기자 연합회는 이 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3선도전기의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제가 그려왔던 국회의 모습과 직접 활동하면서 괴리가 있어 3선 도전을 해야 하나 의문이 들었다. 사회 문제에 있어 어떻게 갈등을 중재하고 해소시킬 것인지 대화하면서 화해와 화합의 공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 국회의 근본적 역할이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이념적 갈등이나 진영논리가 팽배하여 갈등을 더 양산화 시키는 공간이 아닌가? 라는 것에 고민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함께 했던 의원들과 당원들, 지지했던 분들에 여망을 담아 다시 한 번 힘을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3선의원은 중진급에 속한다. 항상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정세균 총리도 여•야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씀 하셨고 저 또한 2016년 재선 당시 사회적 대타협 추진 의원 모집을 만들어 진영논리 극복을 위한 한국사회를 설계해보려고 노력해왔다. 이런 뜻에 함께하는 의원 분들과 실제로 국회가 추진할 수 있는 것들을 큰 틀에서 만들어 보겠다”고 피력했다.
 
지역 공약에 있어 이 의원은 “3선 의원이 된다면 지역 내 과제들을 보다 더 강하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 한다. 핵심공약이기도한 화성을 지역의 인덕원~동탄선 조기착공문제가 있다. 동탄은 곧 인구가 45만의 도시가 된다. 그 정도 도시에 전철이 들어오지 않는 유일한 신도시 이다. 상반기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통해 2022년부터 공사를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난공사 분야가 예상되는 구간에 예산을 우선 발주하여 부분적 완공을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조기완공에 있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고 이에 대해 충분히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경부고속도로의 직선화 문제에 늦은 만큼 보다 속도감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동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1천500석 이상의 문화공연장을 대형 아트홀로 구상하고 있다. 또한 녹색건축물 확대에 있어서도 기업에 자발성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적절한 규제완화와 산업부•기획재정부•국토부가 함께하는 TF를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추진해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시 동•서부 불균형 발전에 따른 지역갈등 해소에 관한 질문에 이 의원은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화성시 전체를 동탄처럼 만들 수는 없다. 각 지역이 갖고 있는 특수성을 살려 그 가치를 어떻게 보전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라는 틀 안에서 봐야 한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화성서부의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생각 한다”
 
“특히 화성내부에서 사회적 갈등을 해소 하는 것은 지역정치인들이 해야 할 과제이다.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에 있어 지역사회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역할을 해줘야 한다. 저 또한 동탄 지역민들에게 화성으로의 이전은 절대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으며, 국방부에 주민갈등을 쳐다보고만 있는 것이다. 대안을 찾으라고 계속해서 질책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런 이유에서라도 우리 화성시에 제가 아니더라도 꼭 3선 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민여러분들이 꼭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의원은 청년정책에 대한 본인 의지도 내 비쳤다. “20대 총선 후 민주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청년기본법’ 법안을 발의했다. 그때가 제 나이 50대 중반이었다. 미래에 있어 청년들은 절망의 시대에 살고 있다. 부모 세대보다 소득이 낮은 첫 번째 세대인 것이다. 이를 해소하지 못하면 한국사회의 희망은 없다고 판단했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청년에 대한 의제를 얼마나 더 고민 하느냐? 하는 것이 제 의지이고 그들의 생각을 담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산 시킬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지호소 대신 “전 세계가 극찬하는 투명성•공개성•신속성 세 가지 원칙으로 정부가 제공하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대응을 믿으시고 국민여러분께서도 본인 개개인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종교 활동에 있어 잘못된 행위 절제, 특히 공용으로 음식을 나누는 식사문화 변화로 감염 확산 예방을 지켜 나가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라며 코로나19 국난극 복위 총괄본부 부본부장에 역할을 다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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