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로나19 관련 소비자단체와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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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소비자단체와 협력 방안 논의

식약처, 12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간담회 열어
기사입력 2020.02.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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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TV 박종환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 등 12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오는 13일 서울 로얄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에 관한 고시」가 시행(2.5)됨에 따라 가격인상, 매점매석 행위 등 소비자 혼란 방지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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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에 따른 협력방안 논의 ▲식품‧의약품 안전정책 추진 관련 협업 확대방안 논의 ▲식‧의약품 안전 관련 소비자단체 요청사항 의견수렴 등 이다.
  
참고로, 이번 간담회에는 이의경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 12개 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12개 소비자단체 현황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부인회총본부
대한어머니중앙회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 동안 식의약 안전관련 사건과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소비자단체의 조언과 협조로 많은 현안들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소비자단체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해소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매점‧매석행위 금지를 위해 설치된 신고센터를 통해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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