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계역 민중당” 주민이 직접 정치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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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역 민중당” 주민이 직접 정치의 주인

최나영의 고발뉴스
기사입력 2020.0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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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의 고발뉴스]
월계역 배차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행동을 했습니다.
우리 당원들과 함께 누구보다 빨리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 안고 함께 뛰었습니다.
 
월계2동 롯데캐슬 앞 상가에 있는 빠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자와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중년 여성 두분이 들어오셔서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알바노동자와 대화가 끝나고 명함을 드리자 한 분이 “어? 월계역 문제 해결하는 민중당인네요?”라고 말씀을 하시니 앞에 계시던 일행분이 “그게 뭐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월계역에 지하철이 너무 없어서 그 문제 해결하는 데야.”라고 하시니 “나는 자가용 타고 다녀서 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 나도 자가용 타고 다니는데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한단 말이야. 출근 시간에 너무 힘들었었다면서.” 그러면서 우리 민중당을 월계역 민중당이라고 한참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발안위원도 흔쾌히 해주셨습니다. 뭐든 다 해주시겠다고 웃으며 발안위원 용지를 받아가시는 그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파리바게트를 나갈 때, 그 주민님을 저희에게“진짜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시며 정중히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주민의 요구에 함께 행동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니 이렇게 주민님들께서 나서서 “월계역 민중당”이라는 애칭도 만들어주셨습니다. 한 명의 주민이 아닌 월계역을 이용하는 주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우리당의 애칭입니다.
 
“월계역 민중당”은 우리의 당원들이 주민의 고충에 즉각 행동하고, 주민을 직접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려는 마음을 주민들께서 알아주셨기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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