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성시장, 美 CES2020서 자율주행 글로벌 기업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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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 美 CES2020서 자율주행 글로벌 기업과 업무 협약

기사입력 2020.01.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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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pg▲ 서철모화성시장 로컬모터스와 업무협약 기념촬영 모습
[화성 양해용 기자]=화성시장 서철모 시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개막해 10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참여해, 자율주행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신년에 선포한 친환경 첨단기업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위해 화성세일즈’를 펼쳤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는 전 세계 4천5백여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공개했다. 특히, 전기차,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플라잉카 등 신기술들이 대거 공개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 시장은 이런 첨단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는 한편, 전시회에 참여한 자율주행 업체와 화성시 산업 인프라, 경제여건 등을 공유하며 향후 화성시로의 진출을 제안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협약에 따라 당사자들은 화성시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기술협력, 정보공유, 규제완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전시회에 함께한 화성상공회의소, 화성기업인들과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기업정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지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다양한 실험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올해 6월 화성시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열 것”이라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관계 유지하고 화성시가 가진 강점이 전 세계에 알려져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화성시는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발맞춰 화성산업진흥원 설립, 기업혁신펀드 조성, 기업지원 예산 대폭 확대 등 전방위적인 기업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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