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모가농협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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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농협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피해 막아

모가농협 전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활성화로 피해 예방 나서
기사입력 2019.12.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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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찬 기자]=모가농협(조합장 황순철)은 보이스피싱으로 큰 피해를 예방한 모가농협 마옥지점(지점장 김영식)에서 직원들의 재치로 피해를 에방해 이천경찰서에서 감사장을 전달해 주의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점점 갈수록 지능적이고 체계적으로 범행수법이 다양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이하-전기통신금융사기)을 예방하여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금융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여 이천경찰서장(서장 최정현)은 사고를 예방한 박혜숙 차장, 조아영 과장보에게 감사장을 지난 4일 전달하고 격려했다. 
 
지난 11.20.일 박00고객이 점심교대 시간에 우리지점을 방문한 고객은 “타은행 인터넷뱅킹의 OTP카드가 고장났다.”며 재발급 요청했으며, 직원이 업무처리를 하는 도중 전화통화를 하면서 365코너를 왔다 갔다 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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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현금이체한도가 얼마”이며, 출금한도증액을 요청하여 직원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여 통장에 입금된 금액을 찾는 이유와 현금이 아닌 수표로 인출하도록 요청하자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수표를 찾아도 되는지” 질문하는 등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사기유형임을 파악하여 “자금을 출처와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를 직원이 묻자 고객은 “타 은행에 대출이 있는데 그 대출을 대환하기 위하여 누나에게 28,160천원을 빌렸으며, 입금된 돈을 인출하여 은행직원에게 주려고 한다.”고 대답을 했고 직원은 “어느 은행이든지 대환대출은 현금 또는 수표를 대출상환액을 받지 않으며 더욱 현금을 직접 받으러 오는 경우는 없다.”고 자세히 설명 하였으나 피해자 박00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현금 인출을 요청했다.” 이에 직원은 저축은행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박00가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폰으로 연결하여 상담원으로부터 “금융사기로 의심된다.”는 답변을 듣자 자신이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된 것에 인정하고, 본인에게 관심을 갖고 피해를 예방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천경찰서장은 황순철 모가농협 조합장과 김영식 지점장을 시민경찰로 위촉하여 각종 금융사고와 범죄예방, 사회봉사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황순철 모가농협 조합장은 “전 임·직원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하여 조합원 교육 및 문자전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조합원과 고객의 금융재산을 지키는 금융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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