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천지 이천교회 말씀대집회,“성경을 기반으로 올바르게 분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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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천교회 말씀대집회,“성경을 기반으로 올바르게 분별해야”

확실한 신천지교회와 개신교회의 차이점 알려
기사입력 2019.11.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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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회 대성전 가득차 소성전까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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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정남수 기자]=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말씀대성회가 지난 22일~23일 전국70여 곳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23일 신천지 이천교회에서도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지난달 4일 이만희 총회장이 서울에서 직접 강의에 나선데 이어 전국 순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5일~16일은 12지역의 지파장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16일 과천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대집회를 개최해 경기 하남, 성남, 안산, 수원, 동탄, 평택, 이천 등 6개 지역에 생중계로 진행된바 있다.

 

이어 지난 22~23일에는 전국 70여 지교회 담임강사들의 말씀대성회가 이어진 가운데 이천교회는 수원교회 이기원 담임강사가 ‘신천지교회와 개신교회의 차이점’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이 강사는 “말씀대성회를 하는 것은 ‘듣지 못했다. 알지 못했다’는 사람이 없도록 만방에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곳에 온 것은 말씀이 목적이 되어서 온 것일 것”이라며 “다른 편견과 선입견은 내어 놓고 말씀으로 분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앙을 하려면 무조건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며 “하나님 말씀이 나오는 곳이 하나님 계신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 계신 곳을 찾는 기준은 세상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천지 이천교회 말씀대성회에는 관심을 갖고 참석한 자들이 예상한 수를 뛰어 넘어 대성전에 이어 소성전도 개방하는 등 참석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이날 말슴대성회에 처음 참석한 김재명 (가명) 씨는 “기독교 언론에 나온 이미지로만 신천지를 생각했는데 직접 교회에 와보니 사람들도 따뜻하게 환영해 주고 말씀도 성경을 기반으로 설교하는 것을 듣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신천지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며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이곳 이라면 풀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가 생겨 성경공부과정을 등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2지파장들의 말씀대성회와 70여곳 지교회 담임강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된 말씀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순회집회를 통해 말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각 지교회까지 문의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신천지 예수교회측 자체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씀대집회 이후 온라인 성경공부 과정 등록자는 6만명을 넘어섰고 지금도 전국 각 지역 신천지 홍보부스를 통해 성경공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 측은 “최근 개최한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와 10만수료식은 하나님의 역사 6천년만에 처음 있는 대역사다.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육하원칙으로 증거하자 이에 참여자들이 온라인 성경공부과정에 등록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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