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_ 늘 푸른 샘 예술단(대표 김민), 예술단체 야망과 사랑(회장 최용백)
▲ 가수 성민호
[경기도 신은주 기자]= 2019 행복한 동행 음악회는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리는 따뜻한 가을 음악회로 2019년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나눔의 샘 양로원 강당(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134)에서 주최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관은 늘 푸른 샘 예술단(대표 김민), 예술단체 야망과 사랑(회장 최용백), 후원은 대한기독교 묵동성결교회, 한국환경사진연구소가하여 진행되었다.
▲ 개그맨 김민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예술가는 개그맨 김민, 가수 유일, 가수 성민호, 가수 고영준, 연주 강길성, 사진작가 류재정, 최용백, 디자인 김보현이 함께 했다.
▲ 가수 고영준
개그맨 김민(KBS 개그맨_성대모사 및 만담) 사회로 재미있는 성대모사로 시작하여 첫 번째 가수 유일은 팝송, , <안동역에서>, <몇 미터 앞에 두고> 두 번째 가수 성민호는 본인의 히트곡 <축하의 날>, 사극 드라마 주제가_야망>, <무정한 사람>, 그리고 11월 11일 KBS 가요무대에서 방영되는 <꿈은 사라지고>곡을 선곡하였고, 세 번째 가수 고영준은 <청춘을 돌려다오>,<정에 약한 남자>, <무작정 당신이 좋아>, <섬 마을 선생님>, <짝사랑>, 음악 연주는 강길성 단장이 함께 했다.
▲ 개그맨 김민, 가수 유일, 연주 강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