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TV 박종환 기자]=시인이자 교수인 최중환은 지난 20일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 협의회 등이 주관한 2019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최중환 시인이자 교수는 ‘2019 시, 문학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 최중환[시인,교수]
▲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은 대한민국과 사회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최중환 시인이자 교수는 16년된 종합문예지 시와창작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종합문예유성의 창간호에서도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문학의 노력과 열정이 넘치는 시인이다.
또한, 최중환 시인이자 교수는 희망과 열정이 있는 문학 활동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종합문예유성의 서울지회장 겸 대외협력처장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