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도, 11일 나주서 친환경산업디자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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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1일 나주서 친환경산업디자인 포럼

전남 섬의 디자인적 자산 가치와 지속가능성 모색-
기사입력 2019.10.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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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11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2019 전라남도 친환경산업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

친환경산업디자인은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서 파생되는 산업디자인의 역기능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다. 에너지 저감, 친환경 재료로 대체, 재활용 디자인을 통해 공해 발생과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이다.

학계, 디자인 전문업체, 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친환경산업디자인의 트렌드와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럼은 ‘전남 섬의 디자인적 자산가치와 친환경산업디자인’이란 주제로 두 시간 가량 진행된다. 포럼 주제는 전라남도가 전국 섬의 65%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 전남에서 미래 비전으로 선포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한 축인 섬, 바람, 바다 등 블루자원을 활용해 블루 투어, 블루 에너지 등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데 섬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어 선정됐다.

친환경산업디자인의 도입과 적용을 통해 섬의 자연, 경관, 공동체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전남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럼에서는 이순자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섬의 자산가치 활용과 지역 발전, 글로벌 관련 정책과 동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어 홍선기 목포대학교 교수의 ‘섬의 생태문화학적 가치와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윤지영 동서대학교 교수의 ‘섬과 건축ㆍ환경디자인 융복합 사례’, 윤영석 고구려대학교 교수의 ‘섬과 조경디자인 융복합 사례’ 주제 발표를 한다.

또한 국내 권위 있는 디자인 관련 분야 전문가와 방청객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도 진행된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친환경산업디자인은 전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데 필수적 요소”라며 “블루 투어로 높은 가치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전남의 섬에 친환경산업디자인 적용을 통해 전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자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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