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TV 주윤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재현 산림청장이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현장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10월 4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였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다섯번째)와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네번째),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첫번째)와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