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창현 의원, “국내유일 공항기상레이더, 일본 전범기업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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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 “국내유일 공항기상레이더, 일본 전범기업 제품”

대체품 있는 경우 일본 전범기업 제품 배제해야
기사입력 2019.09.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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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기자]=우리나라의 대표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공항기상레이더가 일본 전범기업의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기상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1대 밖에 없는 인천국제공항의 공항기상레이더(TDWR)가 일본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전기의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공항기상레이더(TDWR) 현황
장비명
설치지점
(수량)
구매년도
구매금액
장비제작사
(국적)
항공기상청 운영시기
공항기상레이더
(TDWR)
인천공항
(1)
2000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구입)
무상 인수(2001.2.16.,
인천국제공항공사항공기상청)
인수가격: 원화 약 70
(원화 1,788,555,434
+ 외화 490,728,017)
미쯔비시전기
(일본)
2001
현재
  
  공항기상레이더는 지난 2000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우리 돈 약 70억원을 들여 구입해 2001년 항공기상청이 양도·인수해 사용하고 있다. 해당 장비는 공항 및 공항주변의 기상현상인 호우, 윈드시어, 마이크로버스트 등을 탐지하는 중요 장비이다.
 
  내구연한이 지난 공항기상레이더는 지난해 말 기상청이 공항기상레이더 제안요청서 작성 TF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총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2021년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공항기상레이더(TDWR) 국내외 운영 현황
구분
미국
일본
홍콩
한국
수량
47
9
2
1
위치
뉴욕 JFK공항 등
간사이·
도쿄하네다공항 등
홍콩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공항기상레이더를 제작사는 일본 외에 미국, 독일, 핀란드 등에도 있으나, 교체될 장비가 일본 전범기업 제품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없지 않은 상황이다.
 
  신창현 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 경제보복 조치로 우리 국민이 일본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의 기회가 됐다”며 “정부부터 솔선수범해 대체품이 있는 경우 일본 전범기업 제품을 배제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공항기상레이더(TDWR) 내구연한 도래에 따른 교체 계획
장비명
도입년도
내구연한
교체계획
비고
인천공항 TDWR
2001
9
2021
 
 
한편 공항기상레이더는 미국 47대, 일본 9대 등 대부분의 공항에서 운용중이나, 우리나라는 인천국제공항 1대만 운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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