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2019 아동학대 인식개선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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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2019 아동학대 인식개선 프로젝트 진행

기사입력 2019.08.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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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윤진성 기자]=1일(목),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배준열 및 소장 유기용)은 이마트(목포점) 앞에서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2019 아동학대 인식개선 프로젝트‘정서학대 혹시 나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방임·성학대에 비해 지역시민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정서학대에 대해 인식개선을 하기 위해 기획했다.
 
‘2017년 전라남도 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례유형 중 정서학대가 98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신체학대 685건, 방임 356건, 성학대 141건으로 정서학대가 전체학대의 45.5%를 달하는 수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따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우리 주위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학대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학대의 정의, 정서학대 상황을 직면시켜 이를 바꿀 수 있는 언어를 직접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하는 등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정서학대의 심각성을 대두시키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렸을 적 이런 말을 많이 듣고 자랐는데 이것도 정서학대에 해당되는 것인지 몰랐다, 사실 나도 자주 했던 말이다”고 말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시민들도 있었다.
 
배준열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나, 많은 지역시민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정서학대에 대해 알림으로써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아동학대 근절에 한발짝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 하여 1998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 46조에 의거하여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해남군, 영암군, 신안군, 강진군, 진도군, 완도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http://mokpo.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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