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신창동 ‘가구의 거리’ 꽃과 나무로 새 단장 기사입력 2019.06.11 16:13 댓글 0 [광주 이병철 기자]= 11일부터 1주일간 광산구 신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광주세계수영대회 대비와 동 상권 활력 증대를 위해 ‘가구의 거리’ 가로변 1.6km 구간에 큰 화분 100개에 남천나무 200그루를 심는다. 가구의 거리 김종국 연합회장은 “이번에 마련한 화분과 나무를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돌보고 가꿔서 주민과 손님들이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병철 기자 agapelbc@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산구신창동행정복지센터 #가구의거리 #꽃과나무 #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부산 최초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여주 청년들의 창업도전! 여주시가 함께 합니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