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박종환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경기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기준: 음성)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한양제너럴푸드(경기도 파주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체
(소재지) |
제품명
(유형) |
유통기한 |
생산량 |
한양제너럴푸드
(경기도 파주시) |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햄) |
2019. 3. 13. |
1,962kg
(400g × 4,905개) |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