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역시 ~ 여주의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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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여주의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웠다 !

기사입력 2018.07.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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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방미정 기자]=7월 21일(토) 여주 한글시장에서는 한국과 러시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류공연이 성황리에 치루어 졌다.
 
본 행사는 한,러 월드컵기념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하 문광형사업단)이 준비했으며 청소년 축제에 출연진만 200여명이 넘었고 남녀노소 관람객이 700여명이 찾아주어서 함께 즐겼다.
 
한국과 러시아 청소년 출연진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한글시장 회원들은 모처럼 시장에서 청소년들의 공연이 좋았고 시장의 활기가 넘쳤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무더위 속에서 리허설을 진행하는 시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 할 정도로 현장은 열정적이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 청소년 들이 대거 참가 및 관람하는 행사인 만큼 주최 측은 차양 막을 80 m 를 설치 하고 얼음생수와 음료수 등을 준비 하는 등 행사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이에 한글시장의 박흥수 회장은 외국의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여주 청소년들이 자랑스럽고 이로 인하여 한글시장이 문화적으로도 위상이 한결 높아졌고 매년 청소년들과 함께 축제를 하면 좋겠다고 한다.
 
러시아 청소년 참가자는 나호트카 시 예술학교 소속으로서 FIRSTLINE 무용단 5개 그룹 참여 하고 지도교사 포함하여 100여명 과 여주의시의 청소년들은 소울댄스아카데미,세종고등학교 미인세 댄스동아리와, 세종태권도장 시범단 그리고 한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탭댄스 공연 팀들로서 출연진만 200여명이다.
 
이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상사업(단장 경상현)의 일환으로 준비되었으며 한글시장이 문광형사업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발굴과 함께 시장의 활성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경상현 단장은 말한다.
 
한편, 문광형 사업단은 "한글시장이 문광형 사업으로 구축된 10경을 하반기에 발표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이 시장의 방문하는 즐거움 선사 하겠다."고 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경기도,여주시의 사업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으로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 및 특산물 등과 연계하고,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해서 국 내외 관광객들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하도록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행사와 관련한 궁금 사항은 031-886-7484 (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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