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구는 취약계층 주민의 밑반찬 욕구해소를 위해 '며느리표 밑반찬'사업을 운영했다. (사진=부산 수영구청)
[뉴스앤뉴스=류진호기자]
[포토뉴스] 부산 수영구 망미1동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자유총연맹(회장 황인학)과 가인회(회장 김연희)에서는 취약계층 주민의 밑반찬 욕구해소를 위해 '며느리표 밑반찬'사업을 운영했다. 지난 4월 20일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급식소를 대여해 손수 김치, 장조림, 멸치볶음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안정적인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주민 60명에게 안부 확인을 하며 방문전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