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자체 공무원 핵심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담당해 오면서 지방의원들과 공무원들과의 관계,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주민들과의올바른 소통을 위한 지도자의 리더십을 연구한 지방자치전문가다.
박성호 교수는 2016년, 6개월간 KBS 라디오 출연하여 “생활속에 유용한 Speech" 강의를 생방송으로 진행 하면서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민심을 받드는 지방의원들에게 요구되는 타협과 협상, 갈등과 조정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Speech 전문가인 박성호 영암군수 출마 예정자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전국 3000여명의 지방의원들을 대표하는 전국시군구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환설)은 직접 자문위원 위촉장을 들고 영암군을 방문하여 저를오늘 이 자리에 서게 만든 사람이 바로 박성호 교수다. 저를 여주대학교에서지도자로써 갖추어야 할 소양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기에 전국 3000여명의지방의원들을 대표하는 전국회장이 될 수 있었다며 박성호 영암군수출마 예정자의 제자라고 소개했다.
박성호 교수에게 여주대학교에서 정치를 배우고 지도자의 리더십 교육을 받아온 인사들 가운데 저를 비롯하여 시장, 도의원, 기초의원, 조합장,기업인들이 다수 탄생했다며 박성호 영암군수 출마 예정자가 그동안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폭넓은 인적네트워크가 영암군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성호 자문위원은 위촉장을 받고 인사말에서 전국 3000여명의 지방의원들이주민들의 다리와 교량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 자문위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