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윤종철기자] 2016년12월02일(금요일) 오전10시. 부산시 대강당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와 부산기후 환경네트워크가 공동으로 동절기, 생활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워크샵을 열었다. 부산 환경단체(그린리더,환경21연대부산총괄본부)와 기업, 공무원,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은 이철환작가의 '뜨거운 지구를 살리자'란 주제의 강연과 각 환경단체의 저탄소 실천 사례발표을 가졌다.
한편, 환경단체에 대한 유공자표창과 강연 그리고 참가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한 친환경 선물을 나누기위한지구를 살리는 퀴즈타임도 마련됐다.
▲ 열심히 강연을 듣고 있는 관계자들과 시민들